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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할 말은 하는 며느리와 변화된 남편의 모습, 폭풍 공감 불러일으켜! 시청률 5% 회복

지난 3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며느리들의 일상과 남편들의 변화된 모습을 전하며,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새내기 며느리 현승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현승‧현상 부부는 모처럼의 휴식 중 시아버지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약속 장소로 가면서 남편 현상은 ”딸처럼 사랑하고 예뻐해서 맛있는 걸 먹이고 싶은 것“이라고 했지만 현승은 “딸은 그렇게 안 한다. 나는 며느리이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 각자 부모님께 강요하지 말고 도리를 지키고 살면서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식사 도중 시아버지는 작명소에서 받아온 아기의 이름을 건넸고, 현승은 “마음에 안 든다”며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이며 출연진의 공감을 샀다.

이어 7년 차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해외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남편 창환. 시즈카는 귀국 하루 전날 생일이었던 창환을 위해 미역국을 준비하고, 시어머니도 김치찌개를 끓여 방문했다. 이어진 생일파티에서 ‘시즈카표 미역국’과 ‘시어머니표 김치찌개’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창환은 미역국을 먼저 먹고 김치찌개는 칭찬하는 대처를 보였다. 식사 후 시즈카는 창환에게 함께 정리하자고 부탁했고, 이 상황을 보던 시누이는 “일하고 온 사람 고생시킨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김선영 미디어 평론가는 “독박가사, 독박육아는 정말 힘든 일”이라며 “집안일 하는 노고는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시댁에서 3주간 생활하게 된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편 정태는 아영과 어머니의 평화로운 동거를 위해 규칙 정하기에 나서고, 정태의 달라진 모습에 아영은 흐뭇해했다. 그동안 방관해왔던 정태의 변화는 아영이 고마움을 느끼게 했고, 출연진들의 칭찬을 불러왔다.

작년 4월 파일럿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폭풍 공감을 받으며 정규 편성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비로소 ‘행복한 나라’로 가게 되는 이 시대의 진정한 가족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세계 코딩대회, 원더리그에서 마르시스 지원 한국팀 수상 쾌거

2018-19 원더리그 세계 대회의 최종 수상팀이 5월 초, 마침내 발표되었다. 원더리그 세계 대회는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코딩 로봇대회로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 3개 부문에서 코딩 로봇 대시, 닷, 큐를 활용하여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대회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원더워크샵은 각 부문의 상위 5개 팀과 대상 3팀을 선정하여 5000달러 상당의 STEM 상금을 수여한다. 원더리그 세계 대회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7개월 동안 69개국에서 7900여 팀, 3만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여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참가 인원을 기록하였다. 전 세계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코딩 실력을 겨루며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코딩 대회로써의 그 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원더리그 세계 대회 수상팀은 세계 대회답게 수상팀은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포르투갈 등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팀들이 선정되었다. 그 중 우리나라에서 출전한 팀 한이 중등 부문에서 상위 5개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더리그 주최 측인 원더워크샵은 이번 원더리그 세계 대회에 참여한 모든 팀들이 로봇과 코딩을 통해 뛰어난 디

벨벳,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투약보조제 웰케어 제품세미나 진행

벨벳이 지난 7일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전용 전문투약보조제 웰케어에 대한 제품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웰케어의 투약보조제로서의 기능과 생유산균 효소제로서의 기능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약 40여명의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웰케어는 반려동물전용 전문투약보조제로 기존의 반려동물 투약방법의 문제점에 착안해 벨벳이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에는 반려동물에 약을 먹이기에 급급해 간식이나 꿀, 잼, 고구마 등에 약을 비비거나 숨겨서 반려동물에 투약했지만 간식, 꿀, 잼, 고구마 등은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위산으로부터 약물을 보호하는 능력이 없어, 약물이 위에 체류하는 동안 위산에 노출돼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 웰케어는 오일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겔타입 제형으로, 오일성분이 약물을 보호하듯 감싸 위산으로부터 약물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웰케어에 함유된 효소가 약물의 체내흡수를 도와 약효를 높여준다. 웰케어의 약물보호효과는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진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됐다. 신체검사에서 임상적으로 건강한 수컷 비글견 6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3두는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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