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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황후의 품격, 태후 강씨 신은경, 감히 오써니가 나의 황실을 무너뜨리려 해?

SBS 수목 ‘황후의 품격’의 신은경의 서슬퍼런 폭주가 예고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목극 전체 1위인 ‘황후의 품격’에서 태후 강씨는 대한제국 굴지의 재벌가 딸이자, 황실권력을 움켜쥐고 있는 핵심실세이다. 엄격한 궁 생활과 시집살이가 있었지만, 큰 아들이자 황제인 이혁에 대한 애정으로 살아온 그녀다.

그러다 7년 전, 이혁이 소현황후의 목을 조르며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던 그녀는 둘째아들 황태제 이윤이 미국으로 떠나자 더욱 이혁에 집착해왔다.

이후 태후 강씨는 이혁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민유라를 떼어놓기 위해 뮤지컬 배우인 오써니를 “어차피 얼마 안 쓰고 버릴 것”이라며 황후자리에 앉혔다. 그래도 이혁이 유라를 계속 감싸고 돌자 그녀는 “폐하가 먼저 나를 버렸습니다. 내 그늘에 있을 때만 폐하도 내 자식입니다”라며 이혁과 등 질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그리고 태후는 써니와 이혁, 그리고 유라에 대해 “앞으로 민유라 그년을 치는데 황후를 이용하면 될 것이야. 힘 빠지게 내가 폐하와 다툴 필요도 없고”라며 틈틈이 심리전을 펼쳤다. 이와 중에 유라가 공격해오자 소진공주가 운영하는 황실백화점의 공동대표 자리를 쥐어주며 한발 물러서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뜻은 더욱 원대했다. 태황태후의 의문사와 깊은 관련이 있었던 그녀는 자신의 잘못은 철저히 숨긴 채 “자그마치 35년이나 참고 기다렸습니다. 이제야 제 세상이 시작되는 것입니까?”라면서 자신의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임을 다짐한 것이다.

그리고는 거침없는 행보를 펼쳤다. 태황태후 의문사의 범인을 써니로 몰고갔던 그녀는 태황태후가 남긴 유서를 순식간에 조작, 자신에게 남겨진 청금도 그림 한 점 대신 써니에게 가기로 되었던 유산을 자기 앞으로 돌려놓은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어 이혁에게는 써니와 이혼하도록 구실을 꾸며놓더니 아리공주을 낳은 강희와 유라를 다시금 이용했던 것. 심지어 이혁이 써니의 어머니 대신 자신이 수혈받으면서 살아났던 사실을 자책하자 그녀는 “죽일 수는 없죠. 이 황실을 유지시킬 유일한 내 꼭두각시인데”라며 이혁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도구였음을 재확인했다. 이 와중에 수혈의 비밀을 알고 있는 병원장이 이윤에게 협박을 당하자 비밀리에 제거했음은 물론이다.

그러다 최근 그녀는 강희의 허를 찌르는 제안에 분노하기도 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소현황후 의문사에 대한 비밀을 간직할 테니 아리를 황태녀로 봉해주십시오”라는 말이었던 것. 여기에다 천우빈이 써니와 자신의 화원을 파헤친 낌새가 느껴지자 그를 향해 총까지 들이대면서 더욱 폭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화원과 청금도에 대한 비밀을 간직한 태후가 앞으로 최팀장을 이용해 얼마나 더 악행을 저지르게 될지 관심이 모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타깃이 처음에는 하찮게 여기던 황후 써니인 터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한 관계자는 “황실에서 펼쳐지는 악행의 축은 바로 태후”라며 “앞으로 그녀가 자신의 권력으로 또 어떤 경악할만한 일을 만들면서 써니, 그리고 이혁 등과 팽팽하게 대립하게 될지 계속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가 어우러진 황실로맨스릴러 드라마이다. 히트작메이커인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감독이 손잡은 드라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모아보기’는 1월 16일에, 그리고 33~34회는 1월 17일에 공개된다.

세계 코딩대회, 원더리그에서 마르시스 지원 한국팀 수상 쾌거

2018-19 원더리그 세계 대회의 최종 수상팀이 5월 초, 마침내 발표되었다. 원더리그 세계 대회는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코딩 로봇대회로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 3개 부문에서 코딩 로봇 대시, 닷, 큐를 활용하여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대회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원더워크샵은 각 부문의 상위 5개 팀과 대상 3팀을 선정하여 5000달러 상당의 STEM 상금을 수여한다. 원더리그 세계 대회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2019년 4월까지 7개월 동안 69개국에서 7900여 팀, 3만5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여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참가 인원을 기록하였다. 전 세계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코딩 실력을 겨루며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의 코딩 대회로써의 그 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원더리그 세계 대회 수상팀은 세계 대회답게 수상팀은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포르투갈 등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팀들이 선정되었다. 그 중 우리나라에서 출전한 팀 한이 중등 부문에서 상위 5개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더리그 주최 측인 원더워크샵은 이번 원더리그 세계 대회에 참여한 모든 팀들이 로봇과 코딩을 통해 뛰어난 디

벨벳,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투약보조제 웰케어 제품세미나 진행

벨벳이 지난 7일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전용 전문투약보조제 웰케어에 대한 제품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웰케어의 투약보조제로서의 기능과 생유산균 효소제로서의 기능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약 40여명의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웰케어는 반려동물전용 전문투약보조제로 기존의 반려동물 투약방법의 문제점에 착안해 벨벳이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에는 반려동물에 약을 먹이기에 급급해 간식이나 꿀, 잼, 고구마 등에 약을 비비거나 숨겨서 반려동물에 투약했지만 간식, 꿀, 잼, 고구마 등은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위산으로부터 약물을 보호하는 능력이 없어, 약물이 위에 체류하는 동안 위산에 노출돼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 웰케어는 오일성분을 주성분으로 한 겔타입 제형으로, 오일성분이 약물을 보호하듯 감싸 위산으로부터 약물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웰케어에 함유된 효소가 약물의 체내흡수를 도와 약효를 높여준다. 웰케어의 약물보호효과는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진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됐다. 신체검사에서 임상적으로 건강한 수컷 비글견 6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3두는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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