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의 열혈 사모님 김정난과 권나라의 특급 공조가 예고됐다. 역대급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수목극의 왕좌를 지켜가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색깔있는 캐릭터를 완성시켜가고 있는 김정난의 동분서주 맹활약이 담긴 현장스틸이 공개됐다. 극중 재벌가 사모님 오정희로 열연중인 김정난은 자신을 형집행정지로 빼준 나이제(남궁민 분)의 끊임없는 요청에 귀찮아하면서도 국정원 뺨치는 정보력으로 물심양면 돕는 츤데레 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닥터 프리즈너’ 제작진이 지난 22일 김정난과 권나라의 특급 공조를 예고하는 현장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소금(권나라 분)과 함께 차 안에 잠복해서 누군가를 감시하고 있는 듯한 오정희의 예리한 눈빛이 담겨있다. 열혈 탐정에 빙의된 재벌사모 오정희와 정신과의사 한소금의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색 듀오의 공조가 과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한소금의 파격적인 단발 헤어스타일 변신은, 동생 한빛(려운 분)을 지키고자하는 결연한 심경을 반영하며 그녀의 본격적인 걸크러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클럽에 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그렇다면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을 보내는 직장 내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까. KBS 2TV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의 오늘(23일) 3회 방송 예고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상사에 참다 참다 폭발한 유진(소주연 분)이 복수를 계획하는데. 유진과 상욱(김중돈 분)이 어떻게 갈등을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1. 월급은 당신이 견뎌야 할 괴로움의 대가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외래어는 바로 ‘스트레스’. 유진(소주연 분)은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로 고통 받고 ‘땜통’을 가리려 부단히 노력한다. 한다스 직원들은 희수(한수연 분)를 위한 책상 꾸미기에 노력을 기울이지만 업무 외적인 일들까지 해야 되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다. 한편, 상욱은 영업기획부가 ‘가라앉는 섬’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희수의 프로젝트에 합류하려 한다. 재료 단가를 낮추면 프로젝트에 합류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희수의 제안에 야근까지 해가며 불철주야 노력한다. 유진의 머리 ‘땜통’을 알게 된 상욱은 눈치 없이 놀려댄다. 이에 분노한 유진은 상욱이 ‘선천적 유당 불내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무기 삼아 상욱의 커피에 일반 우유를 넣어 복수
‘당나귀 귀’의 MC 4인방 캐리커처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는 대한민국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속 동상이몽을 돌아보는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 프로그램. ‘한식 대모’ 요리연구가 심영순, ‘중식 대부’ 이연복 쉐프, ‘농구 마스터’ 현주엽 감독까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내공 충만한 보스들의 첫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직원과 후배들의 갑갑함을 풀어줄 대나무 숲 MC4인방의 리얼하고 독한 입담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김용건, 전현무, 김숙, 유노윤호 MC 4인의 코믹한 캐리커처로 구성되어 재미를 더한다. 늦둥이 예능러 김용건의 엄.근.진 표정부터 턱 수염 디테일이 살아있는 전현무, 파일럿 당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한 김숙의 보조개는 이들이 한눈에 누구인지 알 수 있는 표정과 특징을 부각시킨 높은 싱크로율로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스페셜 MC로 리베로 활약을 보여줄 유노윤호는 다이나믹한 동작으로 ‘열정 만수르’다운 모습을 적극 어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닥터 프리즈너’ 휘발유 검사와 열혈 사모님의 케미가 불붙는다. 역대급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수목극의 왕좌를 지켜가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제작진이 23일(화) 밤 방송을 앞두고 앙숙과 밀당을 오가는 김정난과 장현성의 밀착 투샷을 공개했다. 극중 김정난은 판코니빈혈로 위장해 형집행정지를 받고 교도소가 아닌 태강병원 VIP실에 머물고 있는 재벌가 사모님 오정희로, 장현성은 그런 오정희와 나이제를 뒤쫓는 부장검사 정의식으로 열연하고 있다. 국정원 뺨치는 정보력으로 나이제의 든든한 조력자로 암약하는 오정희는 시도때도 없이 그녀를 찾아와 꼬리를 잡으려는 정의식 검사와 만나기만하면 티격태격하고 살살 약 올리면서 어느새 쏙 빠져나가는 톰과 제리같은 관계로 물고 물리는 ‘닥터 프리즈너’의 숨 막히는 복마전 속에서 깨알 웃음과 설렘을 유발하는 재미포인트가 되고 있다. 미운정에 고운정까지 오만정이 다 들어버린 듯한 오정희-정의식의 로맨스보다 심쿵하고 화끈한 케미에 시청자들은 ‘올해의 베스트 커플’ 1위 후보로 꼽으며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을 정도. 이런 가운데 적과의 동침을 연상케하는 오정희와 정의식의 밀착 투샷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진에어와 함께 인천발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전자책 구독 서비스 ‘예스24 북클럽’ 7일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스24 북클럽 이용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진에어 인천발 국제선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진에어 탑승권 후면에 기입된 북클럽 이용권 번호 20자리를 예스24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예스24 북클럽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스24와 진에어는 이번 제휴 이벤트를 기념하며 5월 31일까지 공항, 기내, 여행지 등에서 예스24 북클럽을 이용하고 있는 인증샷을 #진에어와_여행갈_땐_가볍게_북클럽, #진에어, #YES24, #북클럽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공유한 SNS 포스팅의 링크 주소를 예스24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김포-제주도 왕복 항공권(2명) 및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그랑데(2명)를 비롯해 유소아용 여권 지갑(1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200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시걸 예스24 마케팅팀 팀장은 “봄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분들의 즐거움을
푸르덴셜생명의 재단법인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나눔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격려하고자 ‘제2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국내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청소년이며 2018년부터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신청자는 6월 7일까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사례는 서류, 면접, 현장 조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치며 동기, 창의성, 노력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파급효과, 성장성, 리더십 등 다방면에서 엄격하게 평가된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이러한 전문 평가를 통해 총 200여건 이상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교육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장관상 8건, 금상 2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등을 발표했고 9월에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금상 이상 수상자는 장학금과는 별도로 100만원을 수상자가 지정하는 비영리단체/기관에 기부할 수 있게 된다.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안에서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유익균들을 말하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들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 개선, 면역력 강화, 심지어 아토피 증상 완화, 질염 예방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김치와 치즈, 된장 등 발효식품에 주로 함유돼 있으며 특히 한국인의 장에는 김치에서 유래된 유산균이 좋다고 하여 이와 관련된 제품들이 면역력 강화와 아토피 피부염, 질염 치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의 알레르기·천식 및 면역 학회 연례 과학 회의에서 고려대학교 소아과 영유영 박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아토피 성 피부염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에서 추출한 미생물인 락토 바실러스 펜 토사 스를 12주 동안 아토피 성 피부염 아동에게 투약하여 대조 임상 시험을 한 결과, 임상 적 중등도를 포함하여 기본 특성에 유의 한 차이가 없었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12주간의 표피 수분의 손실에 대한 변화에서 대조 임상 시험 군의 두 그룹 모두 차이가 없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교육부, 삼성화재와 장애공감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19일(금) 세화여자중학교에서 가졌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교육부·삼성화재는 2008년부터 청소년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드라마를 제작·보급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11년째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다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유아에서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장애학생 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식은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인 KBS 장웅 아나운서와 오수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이 됐으며,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유은혜 교육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였고,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오늘도 안녕’의 출연 배우인 정선경, 김소혜, 아역배우 정준원, 아역배우 안서현이 함께 참석해 협약을 축하해 주었다. 한편 협약식 이후에는 세화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19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하여 ‘오늘도 안녕’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가졌
국내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라이다 제조사 아우스터와 MOU를 체결하고 라이다 솔루션 시장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우스터는 2019년 3월 6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실리콘 밸리의 라이다 센서 스타트업이다. 기존 라이다 기술과 차별화된 멀티-빔-플래시 방식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아우스터의 라이다는 높은 해상도, 안정성, 경제성, 경량화를 무기로 자율 주행, 지도 제작,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아우스터는 2018년에만 전 세계 4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라이다 센서에 호환 가능한 인공지능 3D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경쟁사 상용 제품 대비 월등한 탐지 거리와 안정성을 통해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고객 및 파트너사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두 회사는 2019년 3월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개최된 Nvidia GTC 2019에서 아우스터의 라이다 센서와 서울로보틱스의 소
지앤클라우드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댑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더리움 API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금일 23일 밝혔다. 이더리움은 분산된 블록들의 합의된 네트워크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노드를 직접 운영하거나 해외 API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던 현실로, 이번 지앤클라우드 API 서비스는 해외중심의 블록체인 환경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술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일익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앤클라우드 이더리움 API 서비스의 장점은 REST API뿐만 아니라 웹소켓까지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이 서비스의 핵심코어를 만든 지앤클라우드 김준우 엔지니어는 “지금까지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댑을 만들면서 해외의 Infura 서비스에만 의존해왔던게 사실이다”며 “지앤클라우드에서 국내를 대표하여 이더리움 토종 API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
SBS ‘가로채!널’의 ‘다다익설’ 김종민, 전범선이 화끈한(?) 결혼식 로망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자칭 ‘결혼을 꿈꾸는 남자’ 김종민은 평소 그려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종민은 ‘결혼’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사랑하는 연인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람선에서의 낭만 프러포즈와 몰디브 신혼여행 계획을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의 수영장 취향(?)을 집요하게 추궁하며 “혹시 지금 수영하는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인 전범선은 록 밴드 보컬다운 결혼식 로망을 고백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그의 로망은 결혼식을 록 페스티벌 형태로 3일 동안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식은 100% 채식 식단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 또한 전범선은 고정관념을 탈피한 파격적인 프러포즈 취향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역사학자 심용환은 잊지 못할 자신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털어놓았다. 경건하게 진행된 교회 예식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졌던 ‘
지난 8일 방송되었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세 번째 지역인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이 방송되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14번째 골목은 여수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꿈뜨락몰’로 오픈한 지 9개월째지만, 현재는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꿈뜨락몰을 살리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장님들 몰래 가게를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꿈뜨락몰의 첫 번째 가게는 다코야키집이다. 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점검할수록 위생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지저분한 흔적들에 보다 못한 백종원은 냉장고 문을 열기조차 두려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버거집 주방 점검에 나섰다. 버거집 사장님은 평소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안에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아 백종원은 물론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님은 모든 재료의 원가에 집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는데, 사장님이 원가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 어린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꼬치집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던 백종원은 촬영에 대비해 겉핥기식 청소를 한 것을 단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국민 육아 멘토’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가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의 신’으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은영은 자녀에 대한 질문에 “제 아들로 태어나서 성장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아들이 단 한 번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오은영은 “육아가 굉장히 고통스럽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겪었던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하기도 했다고. 한편, 늘 당당했던 오은영에게도 감당하기 벅찬 시련이 있었다. 2008년 우연히 받게 된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악성종양이 발견됐고, 추가로 대장암까지 발견되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던 것. 그녀는 의사 선배로부터 “정리할 거 있으면 빨리 정리해”라는 말을 들은 후 서류 정리부터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의 당시 상황에 대
드디어 이번 주말, 가성비보다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격조 있는 ‘식방’이 찾아온다. 5월 10일, 12일 방송 예정인 SBS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이하 ‘격조식당’)은 전국 각지 명인들이 길러낸 최상의 식재료들로 최고의 한상을 차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인 신동엽과 최근 이유식 요리서적을 출간한 소유진, 먹방 요정 김준현이 함께 ‘격조식당’을 열어 시청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격조식당’은 이름 그대로 평소 일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콘셉트로 하여. 사장 신동엽, 매니저 김준현과 소유진이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 최상의 식재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음식 프로그램의 경력과 연예계 자타 공인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은 이번 ‘격조식당’에서는 사장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식재료의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말보다 표정과 행동이 앞선 맛 표현으로 연예인 미식 군단의 기대감을 높혔다. 또한 완성된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는 시간조차 아까워, 연예인 미식 군단이 맛보기도 전에 선(先) 시식을 자처한 그는 미식 군단의 야유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맛을 보고 표정으로 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유선(강미선 역)이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친정 엄마, 시어머니 그리고 딸 사이에서 한시도 쉴 틈 없는 그녀의 열혈 모멘트를 정리해봤다. 1. 친정엄마 김해숙과의 울고 웃는 애증의 모녀사이! 강미선(유선 분)은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가 육아와 집안일을 도와준 덕분에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의 작은 투정으로 시작된 박선자와의 갈등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광을 다녀오면서 자신과 시댁의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친정엄마 박선자의 마음 씀씀이에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미선은 친정 엄마에게 쌓인 감정을 터트리거나 고마운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애증관계를 섬세같이 표현해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2. 막강 시월드 박정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며느리! 강미선은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맡기게 된 후 무시무시한 시월드에 시달리게 된다.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6%를 재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7, 2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3.2%, 16.0%, 전국 기준 11.9%, 14.5%로 2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28회에서 6.2%를 기록, 13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음을 확신했다. 이날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환(박은석 분)을 형집행정지로 빼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했다. 이재환 또한 형 이재준(최원영 분)에 대한 복수 의지를 불태우며 나이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랐다. 나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재환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현하도록 만들었고, 마침내 이재환에게 원하던 증상이 나타나면서 형집행정지가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재준의 계략으로 이재환의 임검 날짜가 일주일 뒤로 미뤄지면서 신부전증을 유지할 경우 이재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판단에 다른 병을 찾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가족력을 알아보던 나이제는 선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김사권은 송민재를 입양하게 될까.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하자고 하는 이영은과 그녀의 입양 제안에 고민하는 김사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복된 임신 실패에 지친 왕금희(이영은 분)는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시험관 시술을 그만하자고 하면서 보육원에서 만나 애틋한 마음을 품게된 서여름(송민재 분)을 입양하자고 제안했다. 준호는 시험관 시술을 중단하자는 금희의 말에는 동의했지만, 갑작스러운 입양 제안에 당황하면서 “좀 더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피했다. 한편, 실망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금희의 집에 예고 없이 시어머니 변명자(김예령 분)가 방문했다. 변명자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는 금희를 위로해주기는커녕 “남들 다 갖는 애 하나를 갖지 못하느냐”고 나무랐다. 마침 금희의 집에 벨이 울렸고, 금희를 위로해 주기 위해 시아주버니 석호(김산호 분)가 찾아왔다. 변명자는 석호를 돌려보내라고 했지만 금희는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석호에게 변명자가 와 있음을 알렸다. 뻔뻔한 시어머니 변명자에 당하기만 할 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희가 당당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통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