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을 개발했다. 대구달성소방서의 기술 자문을 받아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대한전선은 화재 현장에 진입하는 소방대원의 통신 및 탈출구 확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RF라이트라인’을 출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라이트라인에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발광 케이블의 일종인 라이트라인은 피난 유도 및 탈출구 확보를 위해 지하 화재 시 진입 경로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소방 장비다. 여기에 통신케이블을 결합한 ‘RF라이트라인’은 별도의 장비 추가나 설비 공사 없이 화재 현장에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노후·고장·화재·미설치 등의 요인으로 무선통신 보조설비가 기능하지 못할 경우 지하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과 지상 지휘부와의 교신이 단절되는데 이 때에도 원활한 통신이 가능해 소방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대구달성소방서 소방장 김진욱의 아이디어 제안 및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2018년 2월부터 1년여의 연구 끝에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지난 2019년 3월 15일에는 대구달성소방서와 함께 현장 테스트를 진행하여 지하 3층
사단법인 대한암협회는 지난 8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대한암협회 정기총회 및 정기 이사회에서 노동영 회장이 제14대 대한암협회 회장으로 연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암협회는 암 퇴치 및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66년 4월에 창립한 암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창립 이후 50년 동안 암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해 암 정보 교육, 암 종별 리본 캠페인, 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건의, 연구 사업 등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국내 유방암 수술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노동영 회장은 1986년 전문의 이후 33여년간 서울대 연구부총장, 서울대 강남센터 원장 서울대학교 암병원장, 한국 유방암학회 이사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동아 학술상, 로슈논문암학술상, 유한의학상, 보령암학술상,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노동영 회장은 연임사를 통해 “회장이라는 중책은 대한암협회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라는 임무라고 생각하고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암 환우와 가족, 국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암 퇴치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진원무역은 12일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4개 지역에 자사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멕시코산 만나 바나나 총 702kg을 전달했다. 식료품과 생필품이 가장 필요하다는 현지 상황을 전해 듣고 구호물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강원도 지역의 이재민들은 물론 해당 지역에서 구호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된 바나나는 멕시코 지역에서 수입한 만나 바나나로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옥계면, 동해시의 4개 지역으로 나뉘어 전달되었다. 진원무역 오충화 전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은 물론 해당 지역에서 구호에 힘쓰고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생활의 안정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진원무역은 보육원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만남과 지원을 하고 있고 미혼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있는 12개 쉼터에 매주 과일을 보내는 등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국입양가족연대와 고아권익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다.
롤렉스코리아는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지중해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모나코에서 열리는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가장 뛰어난 실력의 테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롤렉스가 2006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올 시즌 ATP 마스터스 1000 토너먼트 중 첫 번째 클레이 코트 대회다. 일반적으로 클레이 코트는 매우 정밀한 스윙은 물론 많은 인내력과 지구력을 요해, 선수들에게 가장 큰 부담을 주는 테니스 코트로 알려져 있다. 롤렉스와 테니스의 인연은 1978년, 롤렉스가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의 공식 타임키퍼로 지정되면서 시작됐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롤렉스는 테니스 대회를 꾸준히 지원하며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 모두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위스의 테니스 영웅 로저 페더러, 안젤리크 케르버 등 여러 정상급 선수들도 후원하고 있다. 이들 남녀 테니스 선수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테니스 경기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짱구는 못말려(이하 ‘짱구’)’를 콘셉트로 한 ‘짱구, 서울드래곤시티로 호캉스를 떠나다!’ 패키지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선보인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짱구, 서울드래곤시티로 호캉스를 떠나다!’ 패키지는 짱구 캐릭터로 꾸며진 콘셉트룸에서 투숙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와 짱구 캐릭터 인형을 제공하는 ‘울라울라 호캉스’ 두 가지 타입의 객실 패키지로 구성되었다.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와 ‘울라울라 호캉스’ 두 타입 모두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1박과 함께 노보텔 스위트 내 식음업장인 ‘푸드 익스체인지’ 혹은 ‘더 트웨니식스’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권 식음료 바우처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5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짱구 페스티벌-짱구야 놀자’ 2인 입장권을 제공한다. 피트니스 무료 이용 또한 가능하다. 먼저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 타입은 고객이 마치 짱구 가족과 함께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20만원 상당의 짱구 캐릭터 굿즈로 꾸며진 컨셉룸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관광 스타트업 라이크어로컬이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와 함께 ‘중화권 자유여행객대상’으로 ‘대한민국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한국 로컬여행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라이크어로컬은 지난 4월 13일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한 라이크어로컬 사무실에서 서포터즈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로컬여행 서포터즈 6기’ 발대식 및 교육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2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韩国问我’ 앱과 웹을 통해 모집했다. 모집에는 모두 28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48명이 선발됐다. 한국 로컬여행 서포터즈는 대한민국 8개 지역에 각 6명의 서포터즈가 배정되어 4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지역여행 테마구성·여행기 작성·여행상품 구성·여행상품 홍보’로 한국을 개별여행으로 방문하는 중화권 여행객에게 지역관광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크어로컬 현성준 대표는 “올해 발표된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 5대 과제에는 ‘지역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겠다’는 선언이 있다”며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화권 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바람 열풍에 맞춰 매운맛의 대표주자인 삼양과 컬래버레이션해 삼양불닭볶음면 소스 활용한 삼양불닭&후랑크김밥(이하 불닭&후랑크김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불닭&후랑크김밥은 햅쌀밥에 불닭 소스를 듬뿍 넣고 비벼서 밥알 하나 하나를 불닭 소스로 코팅했다. 여기에 불닭 소스를 가득 품고 있는 불닭후랑크소시지를 통째로 토핑해 극강의 매운맛을 구현했다. 완성된 불닭&후랑크김밥을 입에 넣으면 불닭소스로 코팅된 밥알의 매콤함이 강렬하게 느껴지고 이어 토핑된 불닭후랑크소시지를 씹는 순간 소시지 안에서 흘러나오는 불닭 소스에 입안이 얼얼하고 정신은 아찔해진다. 다행히 속 재료로 함께 사용된 계란, 당근채, 단무지가 매콤함을 중화시켜 맛의 균형을 맞췄다. 18일 출시됐으며 가격은 2400원이다. GS25가 컬래버레이션을해 출시한 원조 매운맛 상품은 GS25의 PB 유어스틈새라면(이하 틈새라면)이다. 틈새라면은 라면 전문점인 틈새라면과 제휴해 매운맛을 특화한 상품으로 출시부터 화제가 되며 현재까지 GS25의 대표 라면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GS25가 분석한 매출 자료에 의하면 틈새라면은 2019년 1
통합메시지 전송 솔루션 및 멀티미디어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주)티젠소프트가 한국서부발전(주) ‘모바일 현장업무망 인프라 구축’ 사업에 모바일 푸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모바일 푸시솔루션은 한국서부발전의 현장근무에 사용되는 직원전용 현장행정 단말기의 제어 및 긴급메시지 전송용으로 TG 1st PUSH 솔루션의 Private Push 모듈을 통하여 현장행정단말기로 긴급 메시지 전송 및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보안솔루션인 MDM과 연계하여 현장행정단말기 제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모바일 푸시솔루션은 GS인증 1등급 획득 및 나라장터 등록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푸시전송을 위한 푸시메시지 전송기능, 푸시설문 전송기능, 푸시맞춤메시지 전송기능, 전송 실시간 결과 기능 지원 및 다양한 전송/사용자 통계 제공, 전송대상자 관리기능을 지원하며 병렬식 시스템 구성으로 무한대 증설이 가능하여 대규모 푸시메시징 서비스 운영에 적합하다. 또한 기간망 시스템 연계 푸시전송을 위한 푸시전송 연계시스템 관리 기능, 모바일앱 미설치자 또는 푸시 미수신자에게 문자 우회전송기능 및
‘국민 여러분!’ 사기꾼 최시원과 베테랑 정치인 김의성의 대국민 사기극이 시동을 걸었다. 그런데 사기꾼의 선거가 묘하게 기대된다. 왜일까.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무소속 기호 5번으로 국회의원 후보가 된 양정국(최시원)과 그를 여의도로 데려갈 남자, 전직 3선 국회의원 김주명(김의성). 살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한 사기꾼과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는 선거 전문가가 “달콤한 말로 시민들의 표를 빼내는”, ‘대국민 사기’를 선거 전략으로 삼았다. 사기꾼이 더 큰 사기를 치겠다는데 왜인지 마음 한구석에 분노보다 기대가 피어오른다. “용감한 시민에서 용감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에 한발을 내디딘 사기꾼 양정국이 밝힌 포부다.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행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보다운 말이지만, 실상은 초라하다. 용감한 시민이 된 것은 우연이고, 국회의원 출마는 사채업자 박후자(김민정)의 협박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었던 정국은 사실 분석할만한 정치 성향조차 없는 ‘정치 까막눈’이기 때문. 자신과 아내 미영(이유영)의 목숨이 달린 이 선거의 끝은 “무조건 당선”이어야 함을 알지만, “저같이 무식한 놈도 국회의원이 될
‘닥터 프리즈너’가 1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17, 1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기준 12.9%, 14.7%, 전국기준 12.4%, 14.5%로 1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18회에서 6.4%(수도권기준)를 기록, 8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어제 방송 에서는 남궁민이 장현성과 이재용의 손을 잡고 김병철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김병철은 구속되었다. 선민식(김병철 분)은 과거 나이제(남궁민 분)의 32명의 형집행정지 조작 중 사망했던 재소자의 사망진단서를 들고 정의식(장현성 분) 검사를 찾아갔다. 정의식은 선민식이 전해준 자료를 오정희(김정난 분)게 보여주며 나이제가 형집행정지를 받게 했던 2명의 재소자가 사망했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이에 화가 난 오정희는 나이제에게 본인도 죽을 수 있었음을 확인하며 분노했고, 이로써 나이제와 오정희의 긴밀했던 공조 관계에 금이 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나이제는 기다렸다는 듯이 정의식이 들고 온 사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
SBS ‘가로채!널’의 ‘다다익설’ 김종민, 전범선이 화끈한(?) 결혼식 로망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자칭 ‘결혼을 꿈꾸는 남자’ 김종민은 평소 그려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종민은 ‘결혼’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사랑하는 연인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람선에서의 낭만 프러포즈와 몰디브 신혼여행 계획을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의 수영장 취향(?)을 집요하게 추궁하며 “혹시 지금 수영하는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인 전범선은 록 밴드 보컬다운 결혼식 로망을 고백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그의 로망은 결혼식을 록 페스티벌 형태로 3일 동안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식은 100% 채식 식단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 또한 전범선은 고정관념을 탈피한 파격적인 프러포즈 취향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역사학자 심용환은 잊지 못할 자신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털어놓았다. 경건하게 진행된 교회 예식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졌던 ‘
지난 8일 방송되었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세 번째 지역인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이 방송되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14번째 골목은 여수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꿈뜨락몰’로 오픈한 지 9개월째지만, 현재는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꿈뜨락몰을 살리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장님들 몰래 가게를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꿈뜨락몰의 첫 번째 가게는 다코야키집이다. 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점검할수록 위생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지저분한 흔적들에 보다 못한 백종원은 냉장고 문을 열기조차 두려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버거집 주방 점검에 나섰다. 버거집 사장님은 평소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안에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아 백종원은 물론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님은 모든 재료의 원가에 집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는데, 사장님이 원가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 어린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꼬치집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던 백종원은 촬영에 대비해 겉핥기식 청소를 한 것을 단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국민 육아 멘토’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가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의 신’으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은영은 자녀에 대한 질문에 “제 아들로 태어나서 성장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아들이 단 한 번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오은영은 “육아가 굉장히 고통스럽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겪었던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하기도 했다고. 한편, 늘 당당했던 오은영에게도 감당하기 벅찬 시련이 있었다. 2008년 우연히 받게 된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악성종양이 발견됐고, 추가로 대장암까지 발견되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던 것. 그녀는 의사 선배로부터 “정리할 거 있으면 빨리 정리해”라는 말을 들은 후 서류 정리부터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의 당시 상황에 대
드디어 이번 주말, 가성비보다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격조 있는 ‘식방’이 찾아온다. 5월 10일, 12일 방송 예정인 SBS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이하 ‘격조식당’)은 전국 각지 명인들이 길러낸 최상의 식재료들로 최고의 한상을 차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인 신동엽과 최근 이유식 요리서적을 출간한 소유진, 먹방 요정 김준현이 함께 ‘격조식당’을 열어 시청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격조식당’은 이름 그대로 평소 일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콘셉트로 하여. 사장 신동엽, 매니저 김준현과 소유진이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 최상의 식재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음식 프로그램의 경력과 연예계 자타 공인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은 이번 ‘격조식당’에서는 사장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식재료의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말보다 표정과 행동이 앞선 맛 표현으로 연예인 미식 군단의 기대감을 높혔다. 또한 완성된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는 시간조차 아까워, 연예인 미식 군단이 맛보기도 전에 선(先) 시식을 자처한 그는 미식 군단의 야유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맛을 보고 표정으로 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유선(강미선 역)이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친정 엄마, 시어머니 그리고 딸 사이에서 한시도 쉴 틈 없는 그녀의 열혈 모멘트를 정리해봤다. 1. 친정엄마 김해숙과의 울고 웃는 애증의 모녀사이! 강미선(유선 분)은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가 육아와 집안일을 도와준 덕분에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의 작은 투정으로 시작된 박선자와의 갈등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광을 다녀오면서 자신과 시댁의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친정엄마 박선자의 마음 씀씀이에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미선은 친정 엄마에게 쌓인 감정을 터트리거나 고마운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애증관계를 섬세같이 표현해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2. 막강 시월드 박정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며느리! 강미선은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맡기게 된 후 무시무시한 시월드에 시달리게 된다.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6%를 재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7, 2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3.2%, 16.0%, 전국 기준 11.9%, 14.5%로 2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28회에서 6.2%를 기록, 13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음을 확신했다. 이날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환(박은석 분)을 형집행정지로 빼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했다. 이재환 또한 형 이재준(최원영 분)에 대한 복수 의지를 불태우며 나이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랐다. 나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재환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현하도록 만들었고, 마침내 이재환에게 원하던 증상이 나타나면서 형집행정지가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재준의 계략으로 이재환의 임검 날짜가 일주일 뒤로 미뤄지면서 신부전증을 유지할 경우 이재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판단에 다른 병을 찾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가족력을 알아보던 나이제는 선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김사권은 송민재를 입양하게 될까.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하자고 하는 이영은과 그녀의 입양 제안에 고민하는 김사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복된 임신 실패에 지친 왕금희(이영은 분)는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시험관 시술을 그만하자고 하면서 보육원에서 만나 애틋한 마음을 품게된 서여름(송민재 분)을 입양하자고 제안했다. 준호는 시험관 시술을 중단하자는 금희의 말에는 동의했지만, 갑작스러운 입양 제안에 당황하면서 “좀 더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피했다. 한편, 실망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금희의 집에 예고 없이 시어머니 변명자(김예령 분)가 방문했다. 변명자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는 금희를 위로해주기는커녕 “남들 다 갖는 애 하나를 갖지 못하느냐”고 나무랐다. 마침 금희의 집에 벨이 울렸고, 금희를 위로해 주기 위해 시아주버니 석호(김산호 분)가 찾아왔다. 변명자는 석호를 돌려보내라고 했지만 금희는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석호에게 변명자가 와 있음을 알렸다. 뻔뻔한 시어머니 변명자에 당하기만 할 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희가 당당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통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