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이채영과 김사권의 촬영현장이 첫 공개됐다. ‘비켜라 운명아' 후속으로 오는 29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으로 엮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힐링가족드라마. 이와 관련 이영은, 윤선우와 함께 극을 이끌어나갈 이채영과 김사권의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김사권이 연기하는 한준호는 잘생긴 외모 덕분에 의학 전문 프로그램 패널에 출연하고 있는 스타 성형외과 의사다. 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아내 왕금희(이영은 분)와 신혼처럼 달달한 사랑꾼으로 주변의 여자들의 접근에 일말의 틈도 주지 않는 철벽남. 이채영은 1년 남짓한 결혼 생활을 끝내고 화려한 싱글로 복귀한 돌싱녀로 쿨하고 자유로운 연애 지상주의자지만 시댁의 간섭이 없는 개룡남(개천에서 용난 남자)와의 재혼을 꿈꾸는 화려한 돌싱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철벽남과 돌싱녀의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사진 속 이채영은 선이라도 보러 나온 듯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옷차림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면, 누구라도 한
유선이 시어머니 박정수와 살 떨리는 일대일 전쟁을 시작한다. 이번 주 일요일(21일)에 방송될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 19, 20회에서는 유선(강미선 역)이 남편 이원재(정진수 역)를 사이에 두고 시어머니 박정수(하미옥 역)와 피 튀기는 대립을 펼쳐 보는 이들을 흥분케 할 예정이다. 그동안 워킹맘 강미선(유선 분)은 모든 집안일과 육아를 외면한 채 도망만 다니는 얄미운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와 끊임없이 부딪히며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의 눈 밖에 제대로 났었다. 이런 가운데 화가 잔뜩 난 채 정진수의 물건들을 촬영하고 있는 강미선과 이를 보고 기겁하는 정진수의 대립이 그려져 심상치 않은 하루의 시작을 예감케 한다. 급기야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하미옥이 이들의 싸움에 가세, 정진수를 난처하게 만들 정도로 두 여자의 목소리가 한껏 격양된다고 해 역대급 고부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참던 화가 제대로 폭발한 강미선은 회심의 반격을 던지는가 하면 그녀를 향해 내뱉은 하미옥의 충격적인 한마디는 모두를 멘붕에 빠트린다고 해 전쟁터를 방불케 할 대립의 전말은 무엇일지 이번 주 방송을 벌써부터 궁금케 만든
화제와 공감 속에 방송되고 있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금일(18일) 방송은 시어머니의 방문으로 몸도 마음도 분주해진 박지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른 새벽부터 일하고 온 지윤은 쉴 틈 없이 서둘러 집 안 정리를 시작한다. 시어머니가 방문하기로 한 것. 깔끔한 시어머니의 성격을 아는 지윤은 청소하면서도 마음이 바쁘다. 빠르게 집 정리를 마친 지윤은 곧이어 진수성찬 준비에 나서지만 시어머니가 약속 시각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면서 결국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어머니를 맞이하게 되다. 지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처럼 허겁지겁 요리를 이어가고, 식사를 기다리며 손주 아민이와 놀아주던 시어머니는 갑자기 “아민이가 딱하다”는 돌발 발언을 던지며, 육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인다. 시어머니의 눈물에 당황한 지윤, 과연 시어머니의 방문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이어 시부모님 방문을 앞둔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가 대청소에 나선 이야기가 공개된다. 미호는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며 남편, 시누이와 함께 집안 정리에 나선다. 특히 시누이에게 시어머니 수준의 잔소리를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미호! 덕분에 집안 대청소가 순조롭게 진행되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서 빼내 줄게요. 조금만 기다려요” SBS ‘빅이슈’ 에서는 위기에서 벗어난 주진모와 한예슬이 ‘격렬 키스 엔딩’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휘몰아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21, 22회분에서는 한석주(주진모)와 지수현(한예슬)이 차우진(차순배)의 기세를 꺾는 사진을 입수하는 데 성공, 검찰청에서 풀려난 지수현과 마중 나온 한석주가 격렬한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애틋한 진심을 확인했다. 극 중 한석주는 지수현을 구하기 위해 임실장(강성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행동을 개시, 형사의 신분증을 도용해 지수현이 있는 조사실로의 잠입을 시도했던 터. 같은 시각 지수현은 차우진과 김명진(최성원)에게서 조형준(김희원)과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말을 듣고 심각하게 고민했다. 이어 목숨을 내걸고 조사실로 들어온 한석주와 지수현이 어둠 속에서 재회를 하게 됐던 상태. 자신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온 한석주를 보고 눈물을 보인 지수현은 한석주를 걱정했고, 한석주는 지수현의 탈출을 재촉했다. 그러나 지수현은 한석주에게 자신이 풀려나가기 위해서는 안피디(유정호)에게 자해공갈을 한 오상훈(우기홍)을 사주한 사람이 누군지
구자성이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알쏭달쏭한 인물 기대주로 분해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더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김영광(도민익 역), 진기주(정갈희 역), 김재경(베로니카 박 역), 구자성(기대주 역)의 시원한 비주얼 라인업이 그려낼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 안방극장에 설렘을 100% 충전시킬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구자성은 극 중 T&T모바일 미디어 2팀 본부장 기대주로 분해 다정함과 훈훈함을 표출, 회사 내 여비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여심 저격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기대주는 도민익(김영광 분)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평생지기 절친이지만 비밀이 많고 속을 알 수 없는 완벽남으로 극에 묘한 기류를 형성할 예정이다. 구자성은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다”며 작품과의 첫인상을 전했다. 이어 “기대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배려심을 장착해서 항상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 배려심이 아군이 될 수도, 적군이 될 수도 있어 항상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여 미스
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금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한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에 따르면 이기광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이기광은 금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음반 '웃으며 인사해'로 작별을 고한다.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나싱' 두 곡이 담겼다. 하이라이트 동료 손동운이 피처링에 참여한 '웃으며 인사해'는 처음 그때의 기분 좋은 떨림을 기억하면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자는 당부가 담긴 노래다. '나싱'은 지난달 개최한 단독 콘서트 'I'에서 선보인 곡으로, 보컬리스트 이기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기광은 2009년 6인조 비스트로 데뷔했으며 그룹이 2017년 이름을 바꾸면서 5인조 하이라이트로 활동했다. 최근 용준형이 가수 정준영 등과 불법촬영된 성관계 영상을 공유한 사실이 드러나 팀을 탈퇴하면서 하이라이트는 4인조가 됐다. 윤두준이 지난해 8월, 양요섭이 올해 1월, 탈퇴한 용준형이 이달 입대했으며 손동운은 다음 달 입대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 100)에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월드 스타로서의 입지를 과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칼리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주연 라미 말렉 등과 함께 아티스트 부문 17인에 처음 포함됐다. '타임'에 방탄소년단 추천사를 쓴 팝스타 할시는 "방탄소년단은 놀라운 재능과 헌신으로 정상에 다다랐다"며 "판매기록을 깨트리고 세계를 휩쓴 팬덤으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대사가 됐다. 그 뒤에는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놀라운 젊은이들이 있었다"라고 소개했다. 또 멤버들은 영상을 통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와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세 번째 오를 것으로 예고된 방탄소년단은 강력한 글로벌 팬덤 '아미'의 지지를 받으면서 비틀스 신드롬에 비견되는 넘버원 그룹이 됐다. 앞서 이들은 2017년 타임의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뽑혔다. 지난해에는 '타임 100' 후보에 올라 독자
충남연구원 농업6차산업센터가 지난 17일 충남농업6차산업센터 교육장에서 충남도 및 농업6차산업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코칭 전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년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사업’은 세무와 법률, 경영전략, 유통, 홍보, 디자인, 체험프로그램, 품질관리, 공장신축 등 52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있으며 충남도내 농업 관련 경영체를 대상으로 일반코칭,패키지디자인,보육매니저 중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위원 코칭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적절한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아이템 활용에 컨설팅이 필요한 농업경영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숙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담보할 방안”이라며 “농촌 역량 강화를 위해 현창코칭 전문위원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진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9년 사업에 대한 소개와 코칭기술 및 전략에 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연구원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이끌어 갈 한·러 청소년들의 상호이해 및 우의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매년 시행하는 ‘한·러 청소년 교류활동'이 4월 7일부터 15일까지 8박 9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르쿠츠크 알혼섬 등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재단이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어 시행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전북 완주군내 고교생 20명이 참여하였다. 청소년들은 ‘블라디보스토크 1번 학교’, ‘이르쿠츠크 알혼섬 후지르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들이 러시아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이외에도 러시아 극동지역 한인이주 및 의병활동 등 항일투쟁 역사유적탐방 활동을 통해 호연지기를 높이고 우리 한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가 167차 타오름 톡 콘서트에서 회복할 수 없는 인구 대체론을 논하며 4500만 인구 저지선을 설정하자고 촉구했다. 지난 17일 오후 광나루 소재 KARP은퇴협에서 개최된 정기 토론회에서 100여명의 회원 페널들은 주명룡 대표의 의제 발표 경청 후 자유토론에 들어갔다. 발제를 한 주명룡 대표는 “KARP은퇴협이 이미 2년전 2017년 성명에서 4500만 인구저지선 설정을 주장했었다. 이제 지체할 시간이 별로 없는 급속한 노령화 현상에서 인구대책에 대한 홍보와 방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명룡 대표는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1983년 베이비붐 끝자락 세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인구대체율은 깨어졌다. 1984년부터 1990년까지 60만명대를 유지하던 출생아 감소는 1991년에서 1995년까지 잠시 70만명대로 상승했다가 다시 60만명대로 떨어졌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5년간 60만명대를 유지하던 출산율은 2001년 50만명대로 하락했고, 그 후 15년간 40만명 대를 유지해 왔다. 출산율 회복을 위한 3차례의 저출산고령화 개혁 속에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무차별 예산 투입이 계속됐으나 출산율은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
SBS ‘가로채!널’의 ‘다다익설’ 김종민, 전범선이 화끈한(?) 결혼식 로망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자칭 ‘결혼을 꿈꾸는 남자’ 김종민은 평소 그려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종민은 ‘결혼’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사랑하는 연인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람선에서의 낭만 프러포즈와 몰디브 신혼여행 계획을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의 수영장 취향(?)을 집요하게 추궁하며 “혹시 지금 수영하는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인 전범선은 록 밴드 보컬다운 결혼식 로망을 고백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그의 로망은 결혼식을 록 페스티벌 형태로 3일 동안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식은 100% 채식 식단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 또한 전범선은 고정관념을 탈피한 파격적인 프러포즈 취향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역사학자 심용환은 잊지 못할 자신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털어놓았다. 경건하게 진행된 교회 예식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졌던 ‘
지난 8일 방송되었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세 번째 지역인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이 방송되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14번째 골목은 여수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꿈뜨락몰’로 오픈한 지 9개월째지만, 현재는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꿈뜨락몰을 살리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장님들 몰래 가게를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꿈뜨락몰의 첫 번째 가게는 다코야키집이다. 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점검할수록 위생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지저분한 흔적들에 보다 못한 백종원은 냉장고 문을 열기조차 두려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버거집 주방 점검에 나섰다. 버거집 사장님은 평소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안에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아 백종원은 물론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님은 모든 재료의 원가에 집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는데, 사장님이 원가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 어린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꼬치집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던 백종원은 촬영에 대비해 겉핥기식 청소를 한 것을 단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국민 육아 멘토’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가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의 신’으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은영은 자녀에 대한 질문에 “제 아들로 태어나서 성장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아들이 단 한 번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오은영은 “육아가 굉장히 고통스럽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겪었던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하기도 했다고. 한편, 늘 당당했던 오은영에게도 감당하기 벅찬 시련이 있었다. 2008년 우연히 받게 된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악성종양이 발견됐고, 추가로 대장암까지 발견되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던 것. 그녀는 의사 선배로부터 “정리할 거 있으면 빨리 정리해”라는 말을 들은 후 서류 정리부터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의 당시 상황에 대
드디어 이번 주말, 가성비보다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격조 있는 ‘식방’이 찾아온다. 5월 10일, 12일 방송 예정인 SBS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이하 ‘격조식당’)은 전국 각지 명인들이 길러낸 최상의 식재료들로 최고의 한상을 차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인 신동엽과 최근 이유식 요리서적을 출간한 소유진, 먹방 요정 김준현이 함께 ‘격조식당’을 열어 시청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격조식당’은 이름 그대로 평소 일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콘셉트로 하여. 사장 신동엽, 매니저 김준현과 소유진이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 최상의 식재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음식 프로그램의 경력과 연예계 자타 공인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은 이번 ‘격조식당’에서는 사장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식재료의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말보다 표정과 행동이 앞선 맛 표현으로 연예인 미식 군단의 기대감을 높혔다. 또한 완성된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는 시간조차 아까워, 연예인 미식 군단이 맛보기도 전에 선(先) 시식을 자처한 그는 미식 군단의 야유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맛을 보고 표정으로 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유선(강미선 역)이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친정 엄마, 시어머니 그리고 딸 사이에서 한시도 쉴 틈 없는 그녀의 열혈 모멘트를 정리해봤다. 1. 친정엄마 김해숙과의 울고 웃는 애증의 모녀사이! 강미선(유선 분)은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가 육아와 집안일을 도와준 덕분에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의 작은 투정으로 시작된 박선자와의 갈등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광을 다녀오면서 자신과 시댁의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친정엄마 박선자의 마음 씀씀이에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미선은 친정 엄마에게 쌓인 감정을 터트리거나 고마운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애증관계를 섬세같이 표현해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2. 막강 시월드 박정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며느리! 강미선은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맡기게 된 후 무시무시한 시월드에 시달리게 된다.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6%를 재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7, 2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3.2%, 16.0%, 전국 기준 11.9%, 14.5%로 2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28회에서 6.2%를 기록, 13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음을 확신했다. 이날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환(박은석 분)을 형집행정지로 빼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했다. 이재환 또한 형 이재준(최원영 분)에 대한 복수 의지를 불태우며 나이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랐다. 나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재환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현하도록 만들었고, 마침내 이재환에게 원하던 증상이 나타나면서 형집행정지가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재준의 계략으로 이재환의 임검 날짜가 일주일 뒤로 미뤄지면서 신부전증을 유지할 경우 이재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판단에 다른 병을 찾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가족력을 알아보던 나이제는 선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김사권은 송민재를 입양하게 될까.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하자고 하는 이영은과 그녀의 입양 제안에 고민하는 김사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복된 임신 실패에 지친 왕금희(이영은 분)는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시험관 시술을 그만하자고 하면서 보육원에서 만나 애틋한 마음을 품게된 서여름(송민재 분)을 입양하자고 제안했다. 준호는 시험관 시술을 중단하자는 금희의 말에는 동의했지만, 갑작스러운 입양 제안에 당황하면서 “좀 더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피했다. 한편, 실망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금희의 집에 예고 없이 시어머니 변명자(김예령 분)가 방문했다. 변명자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는 금희를 위로해주기는커녕 “남들 다 갖는 애 하나를 갖지 못하느냐”고 나무랐다. 마침 금희의 집에 벨이 울렸고, 금희를 위로해 주기 위해 시아주버니 석호(김산호 분)가 찾아왔다. 변명자는 석호를 돌려보내라고 했지만 금희는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석호에게 변명자가 와 있음을 알렸다. 뻔뻔한 시어머니 변명자에 당하기만 할 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희가 당당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통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