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패키징이 아셉틱(무균) 충전 음료의 다양화 시대를 연다. 삼양패키징은 아셉틱 충전 설비 4호 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아셉틱 충전은 무균 상태에서 음료를 페트병에 주입하는 기술이다. 상온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고온을 거치면 맛과 향이 떨어지는 차, 곡물 음료, 커피 등도 원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무균 제조의 특성을 살려 영유아를 위한 조제유, 어린이 음료 등도 주요 생산 품목 중 하나다. 내열병(고온을 견디는 병)을 사용하지 않아 용기 디자인이 자유로운 것도 강점이다. 특히 이번에 증설한 4호 라인은 기존 설비에서는 생산할 수 없었던 탄산 및 알로에 음료 등을 아셉틱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부터 약 552억원을 투자한 이번 아셉틱 4호 라인 증설 완료로 기존 생산량 대비 약 33% 증가한 연간 6억병의 아셉틱 음료 생산 능력을 갖췄다. 이 설비가 풀 캐파(최대 생산량)로 가동될 경우 연간 약 400억~5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삼양패키징은 국내 유일의 아셉틱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및 ODM(제조
LG생활건강은 전문가가 터치한 듯 밀착력, 커버력, 지속력 등을 모두 갖춘 완벽한 페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VDL의 ‘엑스퍼트 베이스 라인’ 3종을 선보인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VDL에서 새롭게 출시한 엑스퍼트 베이스 라인은 ‘엑스퍼트 퍼펙트핏 파운데이션’, ‘엑스퍼트 쿠션’, ‘엑스퍼트 컨실러’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엑스퍼트 퍼펙트 핏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은 물론 피부에 가볍게 발리면서 착 붙는 밀착력과 강력한 지속력,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들뜸 없는 뛰어난 밀착력으로 매끈한 피부결을 표현해주고 더욱 강화된 프로-핏 커버 콤플렉스가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여 완벽한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루미레이어 피그먼트 성분이 피부에 빛나는 볼륨감을 선사해 화사한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며, 24시간 색상 지속력에 대한 소비자 테스트도 완료했다. ‘엑스퍼트 쿠션’은 압도적인 커버력과 밀착력을 겸비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고, ‘엑스퍼트 컨실러’는 작은 결점까지 꼼꼼히 커버해 보다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추리 수수께끼 두뇌 개발 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악마의 드레스’편을 출간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미래엔 아이세움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은 소녀 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조수 노아, 말하는 강아지 셜로와 함께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며 런던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수수께끼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18일에 출간하는 1권 ‘악마의 드레스’는 저주에 걸렸다고 알려진 아름다운 드레스를 구입한 의뢰인이 겪은 잔혹한 사건과 그 사건의 정체를 파헤치는 탐정 카트리에일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수수께끼 문제와 단서들을 통해 독자들이 직접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에피소드 중간에 삽입된 ‘숨은 단서 찾기’ 코너에는 암호 형태로 사건의 주요 단서들이 숨겨져 있으며, 이 단서들은 부록으로 첨부된 특수 돋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코너는 퍼즐조각 맞추기, 일치하는 그림 찾기
코리아나화장품이 신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엔제’를 론칭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프리엔제는 ‘당신이 바른 것이 당신의 피부가 된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외부 환경에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 건강을 지키고 보호하는 세심한 처방만을 고집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선사해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천사의 허브, 안젤리카에 주목한 오랜 연구 끝에 그 특별한 에너지를 핵심 성분인 안젤리카 콤플렉스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출시한 프리엔제 안젤리카 토너(170ml/1만7000원)는 pH5.5에 가까운 촉촉한 저자극 약산성 토너로 수분을 채워주는 앰플 제형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피부 진정 효과가 우수한 구아이아줄렌을 함유한 수분 진정 크림 프리엔제 아줄렌 캄 크림(50ml/2만3000원)과 피부 보호 효과가 우수한 비타민 비 파이브를 함유한 저자극 보습 에멀션 프리엔제 비타민 비 파이브 에멀션(170ml/1만8000원)이 함께 출시되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피부가 느끼는 민감함은 단지 누군가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느낄 수 있
좋은땅출판사가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한때 보석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다양한 색에 다양한 모양을 가진 보석들을 보면서 그 보석들이 가진 고유한 가치처럼 인성과 교양을 쌓고 싶었다.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었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찾은 방법은 바로 책이었다. 책을 읽고 글을 조금씩 쓰면서 본인의 가치와 교양을 반짝일 수 있게 하는 초석을 만들었다. 시라는 것은 일방적이며 쓸쓸한 독백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외침에 대한 답변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바라는 행위가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은 꾸준히 말을 걸어온다. 한지우 저자의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이 그러하다. 여러 종류의 보석처럼 시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각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보석의 다양한 색깔처럼 그 내용도 성격도 제각각 다른 빛을 내뿜고 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에는 특별함이 하나 숨어 있다. 후반부에는 여러 학생들이 월별 주제로 쓴 시를 담고 있어 일방적 독백이 아닌 소통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은 고독하고 쓸쓸한 외침이 아닌 다양한 빛깔과 소통을 담고 있는 시집이다.
한류의 제 2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내 K-pop 가수들의 해외 음악 차트 고공행진, 공연 티켓 초 단기 매진, 유명 시상식 초청 등 놀랄만한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나이와 국적을 불문, 좋아하는 K-pop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콘서트장 주변을 둘러싼 팬들의 모습 또한 진풍경을 연출하며 해외 언론에 소개되기도 할 만큼 한류는 세계를 휩쓰는 ‘대세’가 됐다. 이에 원스톱 여행 솔루션 카약이 한류의 뜨거운 인기가 여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자사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통해 분석·공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카약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유명 K-pop 가수의 월드 투어 일정 공개 이후 카약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도 콘서트가 열리는 지역에 대한 검색량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콘서트가 열리는 달의 전년 대비 검색 증가율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두 자릿수에 머물러 있던 반면, 콘서트 기간에는 적게는 20%, 많게는 무려 39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의 공연 날짜가 금요일 임을 감안하더라도 주목할만한 수치다. 정효진 카약 한국 지사장은 “인기 많은 관광지가 아니라 개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따른 ‘콘셉트 여행’을 지
‘스페인 하숙’, ‘미쓰 코리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쿡방을 선보이고 있는 요즘. 1인 가구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는 간편하게 집밥을 조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종합 가전기업 신일은 불 없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 쿠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불 대신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불 조절 없이도 간편한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샤브샤브, 찜, 국수, 탕, 차, 보온 등 6가지 기능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용량은 1.2리터로 최대 라면 2봉을 조리할 수 있으며 부피도 크지 않아 전기시설이 완비된 캠핑장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음식 재료가 직접 닿는 부분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되어 있어 코팅이 벗겨질 우려가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찜망을 함께 제공해 활용도도 높였다. 이 밖에도 과부하 시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안전장치를 갖춰 안전성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유명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가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와 마케팅 협업에 나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스타트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사가 손을 맞잡았다. 패스트파이브 5호점부터 16호점까지 총 12개점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데스커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패스트파이브와 함께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데스커는 패스트파이브와의 마케팅 협업을 통해 패스트파이브 멤버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데스커 책상을 사용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 멤버 대상으로 데스커 책상과 함께 자신의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실시간패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데스커 모션데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패스트파이브 삼성2호점 라운지에는 데스커 모션데스크와 리프트업 데스크를 활용해 자유롭게 업무 할 수 있는 스탠딩 워크 체험존을 마련한다. 데스커는 스타트업의 건강한 열정을 응원하고, 이들이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패스트파이브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모션데스크를 활용한 스탠딩 워크로 집중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멤버들이 원하
동원F&B가 에어프라이어 전용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제품 ‘퀴진 에어크리스피’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3종은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제품을 넣고 8~10분간 조리하면 기름 없이도 바삭한 튀김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튀김만두’는 두 번 튀겨내어 만두피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 맛있는 식감을 자랑하며, ‘퀴진 에어크리스피 미니핫도그’는 100% 국내산 돈육 소시지를 넣어 더욱 맛있는 프리미엄 핫도그다. ‘퀴진 에어크리스피 양념감자’는 달콤짭달한 케이준 양념을 입혀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동원F&B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식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퀴진 에어 크리스피’ 3종을 출시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 없는 건강한 튀김 요리라는 콘셉트로 최근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가전제품이다. 실제로 한 온라인 마켓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에어프라이어를 비롯한 전자레인지, 전기그릴, 전기오븐 등 4대 주방가전 중 에어프라이어 판매 비중이 38%까지 급증하면서 다른 제품의 판매량을 모두 추월했다. 동원F&B는 건강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의 한국 론칭이 임박한 가운데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 브라운백 커피가 지난 8일 블루보틀 헌정 블렌드 ‘블루버드’를 출시했다. 브라운백 커피가 선보인 블루버드는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블렌드 벨라도노반이 자랑하는 베리류의 향기와 깔끔한 애프터 테이스티를 그대로 재현한 게 특징이다. 풍부한 향기와 과일 같은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에티오피아 원두와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원두를 블렌딩해 향과 단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블루버드는 핸드드립으로 추출했을 때 최상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블루보틀이 자체 드리퍼를 개발할 정도로 핸드드립에 주력하는 브랜드인 만큼, 핸드드립 했을 때 느껴지는 맛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브라운백 커피는 커피의 맛은 물론 커피를 즐기는 그 순간까지 특별해야 진짜 스페셜티 커피라고 말하는 블루보틀의 철학에 깊이 공감해 블루보틀 헌정 블렌드를 준비했다며 전국에서 블루보틀 스타일 커피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국내 원두커피 쇼핑몰 1위 브라운백 커피는 국내외 3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커피테크 스타트업이다. 기호식품인 커피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다 블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
SBS ‘가로채!널’의 ‘다다익설’ 김종민, 전범선이 화끈한(?) 결혼식 로망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자칭 ‘결혼을 꿈꾸는 남자’ 김종민은 평소 그려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종민은 ‘결혼’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사랑하는 연인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람선에서의 낭만 프러포즈와 몰디브 신혼여행 계획을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의 수영장 취향(?)을 집요하게 추궁하며 “혹시 지금 수영하는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인 전범선은 록 밴드 보컬다운 결혼식 로망을 고백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그의 로망은 결혼식을 록 페스티벌 형태로 3일 동안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식은 100% 채식 식단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 또한 전범선은 고정관념을 탈피한 파격적인 프러포즈 취향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역사학자 심용환은 잊지 못할 자신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털어놓았다. 경건하게 진행된 교회 예식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졌던 ‘
지난 8일 방송되었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세 번째 지역인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이 방송되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14번째 골목은 여수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꿈뜨락몰’로 오픈한 지 9개월째지만, 현재는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꿈뜨락몰을 살리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장님들 몰래 가게를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꿈뜨락몰의 첫 번째 가게는 다코야키집이다. 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점검할수록 위생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지저분한 흔적들에 보다 못한 백종원은 냉장고 문을 열기조차 두려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버거집 주방 점검에 나섰다. 버거집 사장님은 평소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안에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아 백종원은 물론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님은 모든 재료의 원가에 집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는데, 사장님이 원가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 어린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꼬치집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던 백종원은 촬영에 대비해 겉핥기식 청소를 한 것을 단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국민 육아 멘토’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가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의 신’으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은영은 자녀에 대한 질문에 “제 아들로 태어나서 성장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아들이 단 한 번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오은영은 “육아가 굉장히 고통스럽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겪었던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하기도 했다고. 한편, 늘 당당했던 오은영에게도 감당하기 벅찬 시련이 있었다. 2008년 우연히 받게 된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악성종양이 발견됐고, 추가로 대장암까지 발견되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던 것. 그녀는 의사 선배로부터 “정리할 거 있으면 빨리 정리해”라는 말을 들은 후 서류 정리부터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의 당시 상황에 대
드디어 이번 주말, 가성비보다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격조 있는 ‘식방’이 찾아온다. 5월 10일, 12일 방송 예정인 SBS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이하 ‘격조식당’)은 전국 각지 명인들이 길러낸 최상의 식재료들로 최고의 한상을 차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인 신동엽과 최근 이유식 요리서적을 출간한 소유진, 먹방 요정 김준현이 함께 ‘격조식당’을 열어 시청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격조식당’은 이름 그대로 평소 일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콘셉트로 하여. 사장 신동엽, 매니저 김준현과 소유진이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 최상의 식재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음식 프로그램의 경력과 연예계 자타 공인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은 이번 ‘격조식당’에서는 사장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식재료의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말보다 표정과 행동이 앞선 맛 표현으로 연예인 미식 군단의 기대감을 높혔다. 또한 완성된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는 시간조차 아까워, 연예인 미식 군단이 맛보기도 전에 선(先) 시식을 자처한 그는 미식 군단의 야유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맛을 보고 표정으로 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유선(강미선 역)이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친정 엄마, 시어머니 그리고 딸 사이에서 한시도 쉴 틈 없는 그녀의 열혈 모멘트를 정리해봤다. 1. 친정엄마 김해숙과의 울고 웃는 애증의 모녀사이! 강미선(유선 분)은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가 육아와 집안일을 도와준 덕분에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의 작은 투정으로 시작된 박선자와의 갈등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광을 다녀오면서 자신과 시댁의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친정엄마 박선자의 마음 씀씀이에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미선은 친정 엄마에게 쌓인 감정을 터트리거나 고마운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애증관계를 섬세같이 표현해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2. 막강 시월드 박정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며느리! 강미선은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맡기게 된 후 무시무시한 시월드에 시달리게 된다.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6%를 재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7, 2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3.2%, 16.0%, 전국 기준 11.9%, 14.5%로 2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28회에서 6.2%를 기록, 13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음을 확신했다. 이날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환(박은석 분)을 형집행정지로 빼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했다. 이재환 또한 형 이재준(최원영 분)에 대한 복수 의지를 불태우며 나이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랐다. 나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재환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현하도록 만들었고, 마침내 이재환에게 원하던 증상이 나타나면서 형집행정지가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재준의 계략으로 이재환의 임검 날짜가 일주일 뒤로 미뤄지면서 신부전증을 유지할 경우 이재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판단에 다른 병을 찾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가족력을 알아보던 나이제는 선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김사권은 송민재를 입양하게 될까.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하자고 하는 이영은과 그녀의 입양 제안에 고민하는 김사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복된 임신 실패에 지친 왕금희(이영은 분)는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시험관 시술을 그만하자고 하면서 보육원에서 만나 애틋한 마음을 품게된 서여름(송민재 분)을 입양하자고 제안했다. 준호는 시험관 시술을 중단하자는 금희의 말에는 동의했지만, 갑작스러운 입양 제안에 당황하면서 “좀 더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피했다. 한편, 실망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금희의 집에 예고 없이 시어머니 변명자(김예령 분)가 방문했다. 변명자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는 금희를 위로해주기는커녕 “남들 다 갖는 애 하나를 갖지 못하느냐”고 나무랐다. 마침 금희의 집에 벨이 울렸고, 금희를 위로해 주기 위해 시아주버니 석호(김산호 분)가 찾아왔다. 변명자는 석호를 돌려보내라고 했지만 금희는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석호에게 변명자가 와 있음을 알렸다. 뻔뻔한 시어머니 변명자에 당하기만 할 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희가 당당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통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