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이 15일 오후 3시 연구원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더 행복한 충청남도 경제정책’의 방향에 대한 특강을 갖는다. 이정우 이사장은 이번 특강에서 현재 한국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분배개선을 말한다. 소득주도의 성장은 분배개선을 통하여 성장률을 제고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적극적인 소득주도 성장 즉, 혁신성장이 요구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정우 이사장은 참여정부 대통령 정책실장과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 및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2019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을 앞두고 오프라인 최초로 단독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블 매니아들의 성지로 거듭난다. 스타필드가 세계 최대 콘텐츠 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와 협업해 선보이는 ‘2019 마블매니아 인 스타필드’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하남·코엑스몰·고양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먼저 '2019 마블매니아 인 스타필드’ 행사 기간 동안 가족, 친구, 연인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고 봄맞이 블라섬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필드 하남·코엑스몰·고양에서는 높이 2m의 실물 사이즈 타노스와 히어로들의 시그니처 무기가 전시된 포토존이 고객들을 반긴다. 포토존에서 마블 히어로들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고객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인증샷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봄꽃 씨앗을 증정한다. 특히 포토존 옆에 마련될 ‘마블매니아 팝업 스토어’에는 한정판 타노스 마그넷을 받을 수 있어 마블 매니아 성지임을 인증할 예정이다. 이 밖에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서는 2019 레고 어벤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빌이 지난 3월 19일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거래소 최종 인가를 획득하고, 4월 초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거래소 운영을 시작하였다. 코인빌은 수 많은 거래소들이 시장성이 밝은 필리핀 암호화폐 거래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필리핀 중앙은행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승인 절차로 최종 인가를 받은 업체는 매우 제한적이며, 영업 개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노동자가 많은 필리핀의 특성상 이미 암호화폐를 수단으로 하는 송금, 이체 등의 서비스가 상당부분 자리를 잡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합법적인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빌의 등장은 보다 활발한 암호화폐 거래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미 전세계의 많은 ICO 업체 및 암호화폐 관련자들이 필리핀을 선호하고 있어 이번 코인빌의 거래소 최종인가 획득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정부가 디지털 자산을 화폐의 형태로 인정하고 암호화폐 사업을 합법화한 국가로 중 하나로 뽑히며, 이를 관장하는 필리핀 중앙은행은 규제를 가하는 대신 암호화폐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활용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은 자국민의
감성스토리교육원 김윤정 원장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을 빛낸 칭찬주인공’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상식은 ‘칭찬합시다운동중앙회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기념식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 봉사, 의정, 행정, 경영, 연예, 체육, 종교 등 각계 수상자 50여명을 선정하고 시상하였다. 김윤정 원장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아동, 청소년부터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층에 대해 감성기반의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든 계층이 화합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딩 교육 전문 기업 마르시스는 지난 4월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홍콩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조봇 코딩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르시스가 오조봇 아시아 파트너사와 홍콩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조봇 행사에서는 코딩 학습의 중요성과 기초 개념을 시작으로 오조봇 라인 트레이싱 기능을 이용한 순차 등 알고리즘 학습, 오조봇 컬러코드를 통한 코딩 체험 및 단계적 문제 해결 방법, 실생활 미션 해결 및 게임을 통한 코딩의 개념 활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오조봇은 선과 색을 인식하는 스마트 코딩 로봇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방과 후 교실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특히 2018년에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에디슨 어워드 2018에서도 코딩 제품으로 상을 받았다. 오조봇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코딩 교육 로봇으로 컬러코드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활동뿐만 아니라 태블릿 기기를 통한 블록 코딩까지 가능해 다양한 수준을 단계별로 즐겁게 코딩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아트아시아 2019’가 45세 이하의 신인 아티스트를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수상 작가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전시지원금이 지원되고 아트아시아 특별전 참여 기회 및 단독 전시 공간이 제공된다. 지난해 11월 킨텍스에서 약 3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첫 회를 개최한 아트아시아가 올해는 코엑스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아트아시아 2019’는 구매력을 지닌 잠재 콜렉터들과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들을 연계시키며 한국 아트 마켓의 규모를 확장하고자 기획된 젊고 신선한 아트페어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아트아시아의 주요 섹션인 ‘A-STUDIO(개인 부스 공간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체험형 섹션)'를 대폭 강화하며 A-STUDIO의 일부 부스를 공모전에 참여하는 신진 작가들에게 제공한다. "A-STUDIO X Emerging Artist! 예술의 공간을 만들어내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신진 작가 공모전은 만 45세 이하의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신진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부문은 일반 작품 공모와 공간 인스톨레이션 공모로 구성돼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총 10명의 작가에게는 선별 순
㈜아카데미과학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카데미과학 의정부 본사에서 최대 90% 패밀리 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아카데미과학은 그동안 매년 패밀리세일을 열어 지역주민 및 소비자들이 다양한 완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행사는 4월 26일, 27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정부시 용현동 본사에서 진행되며 포켓몬스터, 로보카폴리, 미라클멜로디 등 인기완구를 비롯 보드게임, 드론, 프라모델, 과학교재와 같이 아이들이 다양한 품목들이 구비되어 있다. 할인폭은 최대 90%까지 아이템에 따라 차등 진행되며 시간대별 깜짝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오프라인 세일외에도 4월 26일부터 4월 28일까지 3일간 아카데미과학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스페셜완구박스를 판매한다. 스페셜박스는 포켓몬완구와 여아완구 총 2가지의 카테고리로 소비자가 약 13만원 상당의 아이템 5종을 2만9900원로 판매될 예정이며 4월30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과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살림이 조합원과 생산자의 뜻을 모아 한살림 쌀 5톤을 지난 11일 기부했다. 쌀은 고성군청 주민복지실과 강릉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고성, 강릉, 속초 일대의 피해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쌀은 한살림 가족인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이 함께 참여해 피해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살림은 현재 전국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나눔쌀 강원도산불피해지원’ 모금도 진행 중이다. 한살림은 1986년 12월, 생명운동을 내걸고 서울 제기동 작은 쌀가게인 한살림농산으로 시작했다. 1988년, 참기름, 유정란 등 10가지 물품으로 소비자 68명이 출자해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이 시작되었다. 한살림은 생산자·소비자들이 스스로 생명 지키고, 유기농업을 지속하는 한살림운동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였고, 2014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생명을 살리는 한살림운동의 업적을 인정받아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으로부터 One World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부산 동의과학대학교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에고 아레세스 동북아시아 총괄대표, 이동철 이사, 손장익 아카데미 센터 이사가 참석했으며, 동의과학대학교의 김영도 총장, 고석조 산학협력단 단장, 김원규 입학홍보처장, 이상훈 슈나이더 일렉트릭 훈련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김종관 전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김갑상 회장, 대한전기학회 부산지회 이장춘 지회장, 시민행복연구본부 오동하 본부장, 부산스마트 시티 추진단 추승종 단장 등 유관기간 관계자 25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센터는 2017년 슈나이더일렉트릭과 동의과학대학교간 국내 스마트 공장 전문가 양성을 도모하는 ‘기술 교류 발전 업무협약’하에 추진됐다. 양사는 전문 인력 양성 산학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해, 자동화 분야의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돕는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훈련센터를 남부 지역 전담 교육 센터로 집중 육성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남부 지역 산업체 재직자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
건국대학교 박물관은 시민들을 위한 ‘박물관대학’ 프로그램의 하나로 4월부터 6월까지 ‘소설 속의 역사, 역사속의 소설’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건국대 박물관 인문학 강좌는 1일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의 ‘고전 소설이 전하는 사회상-홍길동전’과 8일 ‘현실과 환상의 세계가 결합된 최초의 한문소설-금오신화’를 시작으로 조선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한국 소설을 다룰 계획이다. 강연에는 신병주, 심경호, 방기철, 박제광, 이근호, 오수창, 김정애, 정환국, 김진기, 이승하 등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인문학자들이 나선다. 15일에는 ‘임진록-전쟁영웅들의 무용담’을 주제로 강연하며 22일에는 ‘박씨전-병자호란의 치욕과 여걸의 탄생’을 다룬다. 이어 ‘사씨남정기-가정 소설의 형식을 취한 정치 풍자소설’, ‘춘향전-춘향전 속의 역사, 역사 속의 춘향전’, ‘허생전-허생의 삶에 투영된 박지원의 꿈’, ‘홍경래전-생생한 민중 항쟁사’, ‘광장-남북한 이데올로기를 동시에 비판한 최초 소설’, ‘토지-박경리의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
SBS ‘가로채!널’의 ‘다다익설’ 김종민, 전범선이 화끈한(?) 결혼식 로망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자칭 ‘결혼을 꿈꾸는 남자’ 김종민은 평소 그려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종민은 ‘결혼’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사랑하는 연인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람선에서의 낭만 프러포즈와 몰디브 신혼여행 계획을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의 수영장 취향(?)을 집요하게 추궁하며 “혹시 지금 수영하는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인 전범선은 록 밴드 보컬다운 결혼식 로망을 고백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그의 로망은 결혼식을 록 페스티벌 형태로 3일 동안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식은 100% 채식 식단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 또한 전범선은 고정관념을 탈피한 파격적인 프러포즈 취향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역사학자 심용환은 잊지 못할 자신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털어놓았다. 경건하게 진행된 교회 예식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졌던 ‘
지난 8일 방송되었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세 번째 지역인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이 방송되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14번째 골목은 여수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꿈뜨락몰’로 오픈한 지 9개월째지만, 현재는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꿈뜨락몰을 살리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장님들 몰래 가게를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꿈뜨락몰의 첫 번째 가게는 다코야키집이다. 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점검할수록 위생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지저분한 흔적들에 보다 못한 백종원은 냉장고 문을 열기조차 두려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버거집 주방 점검에 나섰다. 버거집 사장님은 평소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안에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아 백종원은 물론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님은 모든 재료의 원가에 집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는데, 사장님이 원가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 어린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꼬치집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던 백종원은 촬영에 대비해 겉핥기식 청소를 한 것을 단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국민 육아 멘토’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가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의 신’으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은영은 자녀에 대한 질문에 “제 아들로 태어나서 성장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아들이 단 한 번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오은영은 “육아가 굉장히 고통스럽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겪었던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하기도 했다고. 한편, 늘 당당했던 오은영에게도 감당하기 벅찬 시련이 있었다. 2008년 우연히 받게 된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악성종양이 발견됐고, 추가로 대장암까지 발견되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던 것. 그녀는 의사 선배로부터 “정리할 거 있으면 빨리 정리해”라는 말을 들은 후 서류 정리부터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의 당시 상황에 대
드디어 이번 주말, 가성비보다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격조 있는 ‘식방’이 찾아온다. 5월 10일, 12일 방송 예정인 SBS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이하 ‘격조식당’)은 전국 각지 명인들이 길러낸 최상의 식재료들로 최고의 한상을 차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인 신동엽과 최근 이유식 요리서적을 출간한 소유진, 먹방 요정 김준현이 함께 ‘격조식당’을 열어 시청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격조식당’은 이름 그대로 평소 일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콘셉트로 하여. 사장 신동엽, 매니저 김준현과 소유진이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 최상의 식재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음식 프로그램의 경력과 연예계 자타 공인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은 이번 ‘격조식당’에서는 사장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식재료의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말보다 표정과 행동이 앞선 맛 표현으로 연예인 미식 군단의 기대감을 높혔다. 또한 완성된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는 시간조차 아까워, 연예인 미식 군단이 맛보기도 전에 선(先) 시식을 자처한 그는 미식 군단의 야유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맛을 보고 표정으로 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유선(강미선 역)이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친정 엄마, 시어머니 그리고 딸 사이에서 한시도 쉴 틈 없는 그녀의 열혈 모멘트를 정리해봤다. 1. 친정엄마 김해숙과의 울고 웃는 애증의 모녀사이! 강미선(유선 분)은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가 육아와 집안일을 도와준 덕분에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의 작은 투정으로 시작된 박선자와의 갈등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광을 다녀오면서 자신과 시댁의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친정엄마 박선자의 마음 씀씀이에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미선은 친정 엄마에게 쌓인 감정을 터트리거나 고마운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애증관계를 섬세같이 표현해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2. 막강 시월드 박정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며느리! 강미선은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맡기게 된 후 무시무시한 시월드에 시달리게 된다.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6%를 재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7, 2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3.2%, 16.0%, 전국 기준 11.9%, 14.5%로 2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28회에서 6.2%를 기록, 13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음을 확신했다. 이날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환(박은석 분)을 형집행정지로 빼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했다. 이재환 또한 형 이재준(최원영 분)에 대한 복수 의지를 불태우며 나이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랐다. 나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재환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현하도록 만들었고, 마침내 이재환에게 원하던 증상이 나타나면서 형집행정지가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재준의 계략으로 이재환의 임검 날짜가 일주일 뒤로 미뤄지면서 신부전증을 유지할 경우 이재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판단에 다른 병을 찾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가족력을 알아보던 나이제는 선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김사권은 송민재를 입양하게 될까.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하자고 하는 이영은과 그녀의 입양 제안에 고민하는 김사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복된 임신 실패에 지친 왕금희(이영은 분)는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시험관 시술을 그만하자고 하면서 보육원에서 만나 애틋한 마음을 품게된 서여름(송민재 분)을 입양하자고 제안했다. 준호는 시험관 시술을 중단하자는 금희의 말에는 동의했지만, 갑작스러운 입양 제안에 당황하면서 “좀 더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피했다. 한편, 실망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금희의 집에 예고 없이 시어머니 변명자(김예령 분)가 방문했다. 변명자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는 금희를 위로해주기는커녕 “남들 다 갖는 애 하나를 갖지 못하느냐”고 나무랐다. 마침 금희의 집에 벨이 울렸고, 금희를 위로해 주기 위해 시아주버니 석호(김산호 분)가 찾아왔다. 변명자는 석호를 돌려보내라고 했지만 금희는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석호에게 변명자가 와 있음을 알렸다. 뻔뻔한 시어머니 변명자에 당하기만 할 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희가 당당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통쾌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