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기업 에이티솔루션즈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을 아톤으로 변경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20년 간 이어온 역사를 토대로 핀테크 혁신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취지다. 에이티솔루션즈는 지난 3월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 20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통해 사명을 아톤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아톤은 기존 사명 에이티솔루션즈의 ‘앞선 생각’에 ‘끊임없는’, ‘켜져 있는’을 의미하는 전치사 ‘On’을 결합한 합성어다. 또한 아톤은 어두운 세상에 밝은 햇살을 비추었다고 알려지는 고대 이집트 태양신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는 혁신을 위한 진보적인 생각과 끝없는 도전 정신을 통해 글로벌 핀테크 보안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아톤의 비전을 표현한다. 이날 함께 공개된 새로운 CI는 생명의 근원인 바다를 상징하는 블루 큐브 안에 ATON의 알파벳 철자를 결합한 형태로, 나침반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황금비율을 형상화해 아톤이 나아갈 이상향과 혁신을 표현했다. 또한 신규 슬로건 ‘라이프 이노베이터 그룹’과 같이 아톤은 핀테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고객의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그 중에서도 가장 맑고 깨끗한 바다를 자랑하는 누사두아에 위치한 리츠칼튼 발리는 2015년 오픈한 최고급 리조트이다. 리츠칼튼 발리의 상징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무성한 우림 속에 둘러싸여 있다. ‘물’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와 ‘생명’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독특하고 자유로운 힐링 타임을 제공한다. 리츠칼튼 발리 스파는 투숙객에게 행복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인도양의 변화무쌍한 힘을 담은 물은, 진주와 해초 등을 활용한 고급 스파 의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파 단지 내의 깊고 무성한 열대 우림 속에 자리잡고 있는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전신을 마사지해주는 다양한 제트와 물의 특성을 살린 독특하면서도 원기 회복을 위한 하이드로테라피를 제공하며, 림프절 자극과 디톡스 효과 등에도 좋다. 에어 버블 벤치가 있는 세레니티 존을 비롯하여 리플렉스 존, 리쥬베네이션 존, 디스트레스 존, 릴렉스 존, 이렇게 총5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근육 이완, 혈액 순환 개선 등 각각의 다른 신체 부위에 자극을 준다. 하이드로 바이탈 풀은 리츠칼튼 스파의 시그니쳐 마사지와
SBS 월화 ‘해치’에서 왕세제 정일우가 경종 한승현의 죽음앞에 오열, 최고시청률 10.32%를 기록하며 월화극 전체 1위에 올랐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으로 모으고 있는 드라마 ‘해치’ 4월 8일 33, 34회 방송분은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8.6%(전국 7.5%)와 9.1%(전국 8.2%)를 기록할 수 있었다. 최고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10.32%까지 치솟았던 것. 덕분에 드라마는 동시간대 각각 5.0%(전국 4.3%)와 5.8%(전국 5.0%)에 그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그리고 각각 5.2%(전국 5.4%)와 6.1%(전국 6.5%)였던 KBS 2TV ‘국민 여러분’은 뿐만 아니라 유료플랫폼기준으로 2.8%를 기록한 tvN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과 1.8%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도 이기면서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방송에서 다시 한 번 월화극 1위 자리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한 것이다. 또한,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해치‘는 각각 2.8%와 3.1%로 전체 1위였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에서 4월 특집을 준비했다. ‘진짜 미국식 영어’ 코너는 세 권의 책을 출간했을 정도로 ‘철파엠’의 인기 코너 중 하나다.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는 9일부터 미국식 북부 영어와 남부 영어의 차이를 짚어본다. 미국 버몬트 출신인 타일러 라쉬가 소개할 북부 영어는 발음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특징이 있는 반면,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의 그렉 프리스터가 소개할 남부 영어는 지역색이 가장 뚜렷한 영어로, 카우보이나 미국 흑인 영어의 영향을 받아 소울 넘치는 특징이 있다. 타일러와 그렉은 이와 같은 북부 영어와 남부 영어의 차이점을 짚어줄 예정이다. 이번 특집을 위해 시카고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자타 공인 뇌섹남으로 등극한 타일러와 함께 그렉 프리스터가 나섰다. 그렉 프리스터는 지난 2012년 ‘전국노래자랑’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부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그는 ‘히든싱어’, ‘불후의 명곡’, ‘응답하라 1988’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런 그가 ‘철파엠’에서 김영철의 ‘따르릉’을 커버하는 것은 물론, 다시 한 번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으로 알려져 더
SBS ‘해치’ 정일우가 ‘경종’ 한승현의 충격적인 죽음에 처절하게 오열했다. 60분 내내 브라운관 압도한 미친 몰입도와 함께 혼란스러운 조정에서 ‘왕세제’ 정일우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치솟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33회, 34회에서는 경종(한승현 분)이 끝내 밀풍군(정문성 분)의 계략에 의해 죽음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왕세제 이금(정일우 분)이 자신에게 향할 비난과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내의원의 탕제를 물리는 등 경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금은 내의원에서 혈흔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확인, 그 배후에 밀풍군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품었다. 이에 이금은 갑작스레 병환이 악화된 경종에게 내의원 탕약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하지만 심증만 있을 뿐 물증은 없는 상황. 이금은 박문수(권율 분)에게 밀풍군과 위병주(한상진 분), 도지광(한지상 분)의 재조사를 지시했고, 내의원을 긴급 수색했다. 하지만 이는 이금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는 사안이었고 그를 향한 신료들의 반발은 거셌다. 탕약에 독이 사용됐을지 모른다는 의혹은 있으나, 이가 밀풍군의 소행이라는 점이
MBC ‘PD수첩’은 오늘 공주보를 둘러싼 가짜뉴스로 떠들썩한 공주시, 그리고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과연 어디인지 집중 보도한다. 지난 2월 22일 4대강 조사 평가 위원회는 4대강으로 건설된 16개의 보 중 3개보 해체와 2개보 상시개방을 제안했다. 보 처리방안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은 7월 국가 물 관리 위원회에서 환경부 등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4대강 조사 평가 위원회의 보 처리방안에 대한 제안이 제시되자 공주보 지역 일부 농민들과 주민들의 우려 목소리가 빗발쳤다.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공주 주민들이 우려하는 문제는 공주보 상단의 교량 문제이다. 주민들은 공주보가 완전 철거되고, 그동안 편리하게 교통기능을 해온 상단의 교량마저 없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4대강 조사 평가 위원회는 주민들이 그동안 편리하게 사용해온 상단의 교량, 즉 공도교는 유지하고, 하단의 보만 해체하는 부분해체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강은 ‘충남의 젖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민들에겐 소중한 자산이다. 공주보에서 하단의 보기능을 철거한다면, 농업용수 부족이 생길 수 있고, 이는 농가의
지난 8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JTBC 손석희 대표이사의 스캔들과 故 장자연 문건을 둘러싸고 보도된 가짜 뉴스를 파헤쳤다 ‘서처K’ 김지훈은 김웅 기자가 JTBC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시작된 ‘손석희 스캔들’을 파헤쳤다. 사고 후 급하게 도망을 갔다, 큰 사고였다, 음주 측정을 했다 등 언론에 보도된 견인차 기사의 진술은 경찰 진술에서 모두 달라졌다. 경찰은 출동하지 않았고 접촉사고는 경미한 수준이었다. 사건은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는 보도 이후 관심이 급증했다. ‘손석희 동승자’라는 키워드로 두 달간 1,056건의 기사가 검색됐고, 손석희 대표와 김웅 기자 간의 쌍방 고소 건은 동승자를 감추기 위한 스캔들로 번져나갔다. 그러나 여성 동승자가 있다던 견인차 기사의 진술 전문을 분석하고 목격자의 증언을 확인한 결과 근거 없는 이야기였다. 결정적으로 견인차 기사는 경찰서에 ‘동승자는 보지 못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공개됐다. 기자들이 접촉 사고가 일어난 주변 호텔을 탐문했고 손석희 대표이사가 과거 재직했던 학교를 찾아가 ‘손석희 대표이사의 미투’가 있지 않느냐는 취
개그맨 유재석이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했다. 유재석의 아픈 손가락인 남창희를 위해서 전화인터뷰로 출연. 유재석은 “너무 과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당황스럽다, 이동할 때 미스터라디오를 종종듣고 있다” 라며 말문을 열었다. 미스터라디오 DJ 윤정수, 남창희는 어떠냐는 질문에는 “윤정수는 좋은 친구, 웃음 소리가 정겹다, 그러나 너무 먼저 웃어서 무슨소린지 모를 때가 있다” 라고 대답했고, 남창희에 대해선 “정말 능력있는 친구다, 라디오DJ와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하게 됐다” 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년 진정한 유라인을 물어보는 "2019 유라인 월드컵"을 개최, 지석진, 김하온, 전소민, 조세호 등 16명으로 16강을 물어본 결과, 전소민 VS 조세호 중에선 ‘전소민’을, 하하 VS 박명수 중에선 ‘하하’를 선택, 윤정수 VS 김제동 에서도 DJ 윤정수를 버리고 ‘김제동’을 선택, 남창희 VS 김제동 중에서도 남창희 대신 ‘김제동’을 선택,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전소민 VS 하하 VS 김제동 중에 마음속 1위를 묻는 질문에선, ‘하하’를 선택!
배우 신재하가 라디오에 출연해 환상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 쿨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 배우 신재하가 출연, 박보검 노래로 유명한 ‘별 보러가자’를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선사했다. 매일 저녁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 코너에서 낭독을 맡고 있는 신재하는 이날 청취자들을 위해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특별히 갈고 닦았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고. 이에 청취자들은 “지금 집 앞으로 나갑니다.”, “신재하님, 당신을 캐스팅하겠습니다. 계속 달팽이관을 달달하게 해 주세요.”, “목소리가 봄바람 같아요. 이런 목소리로 별보러 가자면 냉큼 따라나서겠어요.”, “밥이고 뭐고 묘자리라도 보러 따라갑니다.”, “남잔데도 꿈속을 걷는 것 같네요.”,“무한반복해서 듣고 싶다.”, “오늘은 벚꽃 대신 별 보러 갈래요.”, “어깨깡패 신재하 씨 진정 우유남!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로 임명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 한편 신재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 합류, 마상우 역을 맡아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닥터 프리즈너’에서 최강의 팀을 꾸린 남궁민의 짜릿한 사이다 반격이 예고됐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압도적인 1위로 수목극 왕좌를 차지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송민엽,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 제작진이 방송을 하루 앞둔 9일, 남궁민, 김정난, 이민영, 강신일의 결연한 작전 회의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 나이제(남궁민 분)는 김석우(이주승 분)의 구속집행정지를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한소금(권나라 분)이 치명상을 입게된 배후에 선민식(김병철 분)이 있음을 알아챘다. 이에 방송 말미 온 몸이 피로 물든 나이제가 선민식을 향해 “이제부터 어떻게 이기는 지 보여줄게”라고 섬뜩한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에서는 그가 어떤 통쾌한 반격을 가할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증시켰다. 이와 관련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제와 함께 선민식을 잡기위한 작전 회의를 하고 있는 오정희(김정난 분), 김상춘(강신일 분), 복혜수(이민영 분)의 모습이 포착돼 심박수를 급상승시킨다. 앞서 나이제의 도움을 받아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재벌가 사모님 오정희는 자신의 부와 권력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력으로, 위기에 빠진 나
SBS 금토 ‘녹두꽃’에서 감독판이 전격 공개되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유일한 사극인 ‘녹두꽃’은 지난 4월 26일 방송시작과 함께 단숨에 동시간대와 2049시청률에서 1위, 그리고 TV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5월 8일과 9일 밤 10시에는 그동안 방송된 8회 방송분을 감독판 형식의 총 4부로 압축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19세기 말 전라도 고부에서 백이강(조정석 분)이 백성들을 괴롭히는 모습과 더불어 일본에서 공부하고 온 백이현(윤시윤 분)이 이복형인 이강을 만나게 되는 장면, 그리고 보부상 송자인(한예리 분)과도 우연찮게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다시금 공개되었다. 특히, 전봉준(최무성 분)이 일으킨 횃불민란으로 인해 백가가 백성들에게 쫓기고, 이강과 이현이 각각의 방식으로 그를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 쓰는 장면도 그려졌다. 그러다 백가가 살아 돌아온 뒤 이방이 될뻔 했던 이강은 삶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자인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난 뒤 결국 전봉준을 찾아가려 결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현의 경우 백가에 의해 자신과 명심
SBS ‘가로채!널’의 ‘다다익설’ 김종민, 전범선이 화끈한(?) 결혼식 로망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의 ‘다다익설’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자칭 ‘결혼을 꿈꾸는 남자’ 김종민은 평소 그려왔던 결혼에 대한 로망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종민은 ‘결혼’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사랑하는 연인과 수영장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람선에서의 낭만 프러포즈와 몰디브 신혼여행 계획을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민의 수영장 취향(?)을 집요하게 추궁하며 “혹시 지금 수영하는 여자와 교제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의심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인 전범선은 록 밴드 보컬다운 결혼식 로망을 고백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그의 로망은 결혼식을 록 페스티벌 형태로 3일 동안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식은 100% 채식 식단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 또한 전범선은 고정관념을 탈피한 파격적인 프러포즈 취향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역사학자 심용환은 잊지 못할 자신의 결혼식 축가에 대해 털어놓았다. 경건하게 진행된 교회 예식에서 신명나게 울려 퍼졌던 ‘
지난 8일 방송되었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세 번째 지역인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이 방송되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14번째 골목은 여수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꿈뜨락몰’로 오픈한 지 9개월째지만, 현재는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꿈뜨락몰을 살리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장님들 몰래 가게를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꿈뜨락몰의 첫 번째 가게는 다코야키집이다. 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점검할수록 위생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지저분한 흔적들에 보다 못한 백종원은 냉장고 문을 열기조차 두려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버거집 주방 점검에 나섰다. 버거집 사장님은 평소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안에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아 백종원은 물론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님은 모든 재료의 원가에 집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는데, 사장님이 원가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 어린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꼬치집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던 백종원은 촬영에 대비해 겉핥기식 청소를 한 것을 단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국민 육아 멘토’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가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의 ‘막강해짐’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의 신’으로 등극한 오은영 박사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은영은 자녀에 대한 질문에 “제 아들로 태어나서 성장할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아들이 단 한 번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또한 오은영은 “육아가 굉장히 고통스럽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겪었던 현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전하기도 했다고. 한편, 늘 당당했던 오은영에게도 감당하기 벅찬 시련이 있었다. 2008년 우연히 받게 된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악성종양이 발견됐고, 추가로 대장암까지 발견되며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었던 것. 그녀는 의사 선배로부터 “정리할 거 있으면 빨리 정리해”라는 말을 들은 후 서류 정리부터 수술실에 들어갈 때까지의 당시 상황에 대
드디어 이번 주말, 가성비보다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격조 있는 ‘식방’이 찾아온다. 5월 10일, 12일 방송 예정인 SBS ‘식재료 중심 ? 격조식당’(이하 ‘격조식당’)은 전국 각지 명인들이 길러낸 최상의 식재료들로 최고의 한상을 차리는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인 신동엽과 최근 이유식 요리서적을 출간한 소유진, 먹방 요정 김준현이 함께 ‘격조식당’을 열어 시청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격조식당’은 이름 그대로 평소 일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을 콘셉트로 하여. 사장 신동엽, 매니저 김준현과 소유진이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 최상의 식재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음식 프로그램의 경력과 연예계 자타 공인 미식가로 소문난 신동엽은 이번 ‘격조식당’에서는 사장이라는 역할에 걸맞게 식재료의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 말보다 표정과 행동이 앞선 맛 표현으로 연예인 미식 군단의 기대감을 높혔다. 또한 완성된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는 시간조차 아까워, 연예인 미식 군단이 맛보기도 전에 선(先) 시식을 자처한 그는 미식 군단의 야유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맛을 보고 표정으로 답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에서 유선(강미선 역)이 워킹맘의 고된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친정 엄마, 시어머니 그리고 딸 사이에서 한시도 쉴 틈 없는 그녀의 열혈 모멘트를 정리해봤다. 1. 친정엄마 김해숙과의 울고 웃는 애증의 모녀사이! 강미선(유선 분)은 엄마 박선자(김해숙 분)가 육아와 집안일을 도와준 덕분에 원만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의 작은 투정으로 시작된 박선자와의 갈등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광을 다녀오면서 자신과 시댁의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친정엄마 박선자의 마음 씀씀이에는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미선은 친정 엄마에게 쌓인 감정을 터트리거나 고마운 마음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며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애증관계를 섬세같이 표현해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2. 막강 시월드 박정수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며느리! 강미선은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에게 울며 겨자먹기로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맡기게 된 후 무시무시한 시월드에 시달리게 된다.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16%를 재돌파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7, 28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 기준 13.2%, 16.0%, 전국 기준 11.9%, 14.5%로 28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28회에서 6.2%를 기록, 13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음을 확신했다. 이날 나이제(남궁민 분)는 이재환(박은석 분)을 형집행정지로 빼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했다. 이재환 또한 형 이재준(최원영 분)에 대한 복수 의지를 불태우며 나이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랐다. 나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재환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현하도록 만들었고, 마침내 이재환에게 원하던 증상이 나타나면서 형집행정지가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재준의 계략으로 이재환의 임검 날짜가 일주일 뒤로 미뤄지면서 신부전증을 유지할 경우 이재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판단에 다른 병을 찾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가족력을 알아보던 나이제는 선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과 김사권은 송민재를 입양하게 될까.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연속극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하자고 하는 이영은과 그녀의 입양 제안에 고민하는 김사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반복된 임신 실패에 지친 왕금희(이영은 분)는 남편 한준호(김사권 분)에게 시험관 시술을 그만하자고 하면서 보육원에서 만나 애틋한 마음을 품게된 서여름(송민재 분)을 입양하자고 제안했다. 준호는 시험관 시술을 중단하자는 금희의 말에는 동의했지만, 갑작스러운 입양 제안에 당황하면서 “좀 더 생각해 보자”며 대화를 피했다. 한편, 실망한 마음을 추스르고 있던 금희의 집에 예고 없이 시어머니 변명자(김예령 분)가 방문했다. 변명자는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는 금희를 위로해주기는커녕 “남들 다 갖는 애 하나를 갖지 못하느냐”고 나무랐다. 마침 금희의 집에 벨이 울렸고, 금희를 위로해 주기 위해 시아주버니 석호(김산호 분)가 찾아왔다. 변명자는 석호를 돌려보내라고 했지만 금희는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석호에게 변명자가 와 있음을 알렸다. 뻔뻔한 시어머니 변명자에 당하기만 할 것 같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금희가 당당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통쾌함을